KEY-NO

키이노(きいの)는 ‘어제’를 뜻하는 말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. 

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주고받는 편지처럼, 시간의 결을 따라 흐르는 감정들을 옷에 담습니다. 조용하지만 깊게,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기록하고, 소중한 순간들을 조심스럽게 꿰어냅니다. 익숙한 일상 속 작은 떨림을 발견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, 키이노는 오늘도 당신의 마음 한 켠에 머물러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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